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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Asia Business Conference by Platum

[2015.1.22 Platum] 한국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다룬다 … MIT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 열려

2015 MIT Asia Business Conference Members

3월 7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MIT 미디어랩에서 MIT 아시아비즈니스컨퍼런스(MIT Asia Business Conference)가 열린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MIT 아시아비즈니스컨퍼런스는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국가간 협력을 도모하는 연례 행사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주요 화제로 다룬다. ‘MIT 스타트업 바이블’의 저자인 빌 올렛(Bill Aulet – 관련 기사 링크) MIT 창업센터 소장을 좌장으로, 한국 스타트업얼라이언스코리아의 임정욱 센터장, 케이큐브벤처스의 임지훈 대표를 비롯해 삼성벤처스의 서혁진 박사, SK텔레콤벤처스의 David Lee, Well Dressed의 Todd Sample 등 한국인 및 관련 연사가 참석해 생생한 한국의 스타트업 성공 경험 및 창업 생태계 현황을 미국 기업계 인사들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알리바바, 로켓인터넷, 페이팔, 스파크랩 글로벌, NTT데이터 등 미국과 중국, 일본의 스타트업 및 관련 기업의 CEO급 인사들이 참여해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MIT 슬론(Sloan)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백승민(Seungmin Baek, 31, Credit Suisse Investment Bank – Tech, Media & Telecom (TMT)) 씨와 중국인 지차오두(Zichao Du, 杜子超, 30, J.P. Morgan Investment Bank) 씨가 학장 및 각 부서장의 적극적인 협력 하에 주요 인사를 섭외할 수 있게 되었다.

백 씨는 “학업과 병행하며 잘 시간을 줄여가며 컨퍼런스 준비를 시작하였으나 자발적으로 행사 기획에 힘쓰며 서로 동기부여를 해준 27명의 임원들이 있었기에 풍성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 MIT 내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행사로 거듭났으며, 학교 측에서도 본 컨퍼런스를 통해 한중일∙동남아 기업 및 정부 기관과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백 씨는 “MIT를 비롯한 미국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한국의 강렬한 문화와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싶었다”며 “한인사회가 미국사회의 최전방에서 미국을 진두지휘하는 것은 이루기 힘든 꿈일 지는 몰라도, 미국 내 아시안 사회에서는 충분히 강력한 리더십을 크게 발휘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시안들의 교류를 장을 마련하기도 하는 이 행사는 미국 사회 내에서 가진 역량에 비해 큰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는 아시안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도 포함하고 있다. 백 씨는 “특별히 한인사회가 미국 내 아시안 문화와 경제의 중심이 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면 한인사회와 미국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이 컨퍼런스참가 신청은 다음 링크(https://mitabconference.eventbrite.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나 후원 문의는 백승민 passmin@gmail.com, +1-646-421-0535을 통해 할 수 있다.

2015 MIT Asia Business Conferenc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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